허기스에서 프린세스컷 접하고, 공구에 5부 프린세스컷이 떴길래 참지 못하고, 프린세스컷만 다섯개를 샀는데요.
역시 사이즈가 깡패더라구요.
프린세스컷 5부 크기가 상당해서 착용하면 크기가 있는만큼 더 반짝거려서 존재감이 장난이 아녜요.
영화보러 극장갔다가 친구가 귀걸이가 자꾸 반짝거린다고 신경에 거슬?린다고, 루랩 사이트 알아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만큼 예쁘다는거죠? ㅠㅠ
무조건 데일리템 너무너무 강추이고, 그냥 데일리로 착용하다가 놀러나갈때도 굳이 다른귀걸이 안바꾸고 나가도 꾸안꾸 완벽한 친구에요.
말하기 입아플 정도로 장점이 엄청난 아이템이에요.
귀걸이로 귀뚫으신분들한테도 안빼고 계속 착용하기에도 너무 좋고(뺐다꼈다 귀찮으신 분들)
-그래서 제 동생 귀에도 한짝씩 껴두었어요..... 그녀는 모를거에요 지금 자기귀에 진짜 다이아가 걸려있다는 것을..
하여튼 소듕한 제 반짝이 자랑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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