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재님 덕분에 알게된 루랩이에요.
웨딩 반지로 티파니에서 4부 반지하고 너무 아쉬웠는데
강희재님 소개로 루랩 알게되서 가드링 부터 캐럿 반지 했어요. 4부 반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요.
진작 알았음 … 2캐럿루랩으로 했을텐데… 🥲
1.1 했구요. 사이즈 더 키우고 싶었는데 1.1 이 특별한 아이였어요. 무결점 다이아. 무조건 무조건이다 해서
오픈런으로 땡하자마자 주문서 넣어서 겟했습니다.
랩다이아 말이 많아서 걱정 많았는데 걱정 패스패스!
삼대가 보석 하신 루랩이라 믿음이 더 가더라구요.
받아보니 반짝반짝. 천연 버금가요.
역시 보석은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반지 보구 너무 기분 좋은데 아기 키우는 입장이라 보관만 하게되더라구요. 매장 방문해서 목걸이로 변경했는데 친절하게 상담 잘 해주셔서 기분 좋게 나왔어요.
사장님 센스 너무 좋으셔서 사장님께 길이며 체인스타일이며 묻고 아묻따 따라갑니다. 왕사장님? ㅎㅎ 도 계셨는데 사장님 응대하시느라 바쁜 찰나에 잘 봐주셨어요.
지방에서 매장 방문한 보람 있었습니다.
목걸이로 받으면 데일리로 마구 애용해줄거예요.
아 그리구
루랩 후기 중에 리세팅 후기들을 보니
너무 예쁜게 많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360도로 변신하는건지 … 사장님 센스와 세공기술 너무 반했어요.
엄마의 반지… 기회를 엿봐야겠어요 ㅎㅎ
이제 다음 목표는 2캐럿 반지 입니다.
총알 모아 좋은 스톤 만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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