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는 오래 착용해야하니까 티파니를 선호했었어요.
그런데, 조금만 커져도 가격이 넘 부담스러워서 여러 디자인을 구매할 수가 없어서 다이아몬드를 다양하게 즐기기가 어려웠답니다.
그러던 중에 루랩을 알게 되었고 랩다이아몬드라는 신선한 개념을 알게 되었어요.
천연보다 품질이 낮을 거라는 편견을 깨준 루랩!
귀걸이 데일리로 착용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반짝임이 예술이에요. 실내에서도 햇빛에서도 고급스럽게 얼굴을 돋보이게 해주더라구요.
루랩을 통해 랩다이아몬드를 알게 되고 다양한 커팅으로 구매욕구가 생겨서 큰일입니다!🥰
이번주에는 아마 테니스팔찌도 도착할 것 같은데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햇빛좋은 날 카페에서 아인슈페너를 마시며 반짝임을 즐기려고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답니다.
그리구 실은 장바구니에는 지금 귀걸이 하나를 더 담아두고 있다는 건 비밀입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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